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2021년/10월 (문단 편집) == 10월 18일 ~ 10월 20일 휴식 == 휴식기간 동안 5강 경쟁팀의 경기일정과 결과, 롯데와의 순위경쟁에 미칠 영향은 다음과 같다. * 19(화) * SSG 4 : 5 KIA (광주) - 기아는 승리했으나 상위팀들의 승리로 5강 탈락이 확정되었다. 또한 [[최정]]이 역대 400호 홈런을 기록했다. * 키움 5 : 4 LG (잠실) - 키움이 승리하고 공동 5위로 도약했다. * kt 2 : 4 NC (창원) - NC 역시 승리하면서 공동 5위로 도약했다. [[웨스 파슨스]]는 이 경기 승리로 124일 만에 승리를 수확했다. 이로서 롯데의 남은 트래직 넘버는 '''5'''가 되었다. ---- 그런데 18일 [[KBS 9시 뉴스]] 방송 도중에 2군 경기에서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056&aid=0011139889|타격왕 밀어주기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고]], 이 상황에서 [[김주현(1993)|롯데 모 선수]]가 가해자로 연루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.[*원문 조작으로 의심 받는 마지막 경기 번트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는데, 이것으로 타율 1위에 오른것이 아니라 세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쳐내 타격왕이 됐다는 주장입니다. '''타격왕 경쟁자였던 롯데의 A선수가 부정한 청탁을 한 정황도 함께 드러났습니다. 롯데의 A선수가 상무와 경기하는 KIA 2군 포수에게 볼 넷이든 몸에 맞는 공이든 좋으니 서호철에게 안타만 내주지 말아 달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입니다.''' KIA는 이 메시지를 KBO에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]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'''간접적인 [[승부조작]]'''[* 이는 롯데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승부조작을 벌인 사례가 될 수도 있다.]이 될 수도 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되었다. 그리고 19일 12시 30분, 프런트가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477&aid=0000324326|선수 관리 실패 책임을 인정하였다.]] 급기야 [[꼴갤]]이 털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. 그러나 김주현이 김호령과의 카톡을 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. 자세한 사항은 [[KBO 2군 경기 타격왕 밀어주기 사건|이 문서]] 참조. * 20(수) * NC 7 : 7 SSG (문학) : 직접 5위 경쟁을 하는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사이좋게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. 롯데와는 3경기차. 키움만 이득을 본 경기. * '''키움''' 6 : 5 LG (잠실) : 키움이 단독 5위로 올라섰고 롯데와는 3.5경기 차로 벌렸다. 이로서 롯데의 남은 트래직 넘버는 '''4'''로 줄어들었다. * 21(목) * 두산 1 : 7 SSG (문학) : SSG가 대승을 거두면서 키움을 끌어내리고 5위를 탈환했다. * 키움 5 : 5 LG (잠실) : 키움이 9회말 송구실책으로 무승부를 허용하며 SSG에게 0.0002차로 밀려 6위로 내려갔다. 롯데와 3.5경기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